[시낭송]꽃과 벌 나비/유석조병욱/낭송서수옥/조병욱시인

유석 조병욱,꽃과 벌 나비, 낭송 서수옥

지형열

작성 2020.07.11 06:10 수정 2020.07.13 20:51

꽃과 벌 나비/유석조병욱/낭송서수옥/조병욱시인

꽃과 벌 나비

봉오리 풀어헤친 꽃
어서 오라
벌 나비 손짓하면
향기 품은 한 아름 신방
그리운 임 맞아
연지 바르고 파르르 춤춘다.

화사한 신방 찾은
벌 나비
임 맞아 좋아라.
밟으면 다칠까
스치면 선할까
조용조용 살금살금 애 탄다.


유석 조병욱



[한국의시 마이아트 영상제작국 지형열]







Copyrights ⓒ 한국의시.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형열 뉴스보기